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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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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5년 연속 우수마을 선정 쾌거

최우수인 대상에 간월도 어촌계 선정, 인증마을에 중왕 어촌계,팔봉 어촌계 선정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5년 연속 우수마을 선정 쾌거

[서산일보]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우리 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마을에 선정됐다. ‘우리 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평가는 충남도가 우수마을 선정 및 포상을 통해 지역마을 중심의 쓰레기 수거체계 마련 및 어촌 연안의 깨끗한 해양환경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도는 서산시,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태안군에서 신청한 어촌계에 대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어촌계를 선정했으며, 사업 참여의 적극성과 실효성, 지자체와의 연계 및 협업처리 체계 등을 기준으로 외부전문가 3명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1개소, 인증마을 4개소, 우수마을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 결과 간월도어촌계가 최우수인 대상에, 팔봉어촌계와 중왕어촌계가 인증마을로 선정되어 최우수마을은 1억원, 인증 마을은 7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으며, 상사업비는 어촌마을 환경개선 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마을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선착장, 항포구 주변의 폐그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집하장에 모아 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하도록 서산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해왔으며, 양식장 등 갯벌에 침적된 쓰레기도 수시로 수거하는 등 어촌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해양 만들기에 솔선수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민 해양수산과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협업을 통해 어촌계 주민들 중심의 해양쓰레기 수거·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 12월 결정된 팔봉 구도항·벌말항 어촌뉴딜 300사업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해양수산 분야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실현' 학교급식 식품비 130억원 지원... 2만 8000여명 …

어린이집 152개소 친환경 식재료 차액 현물지원도 처음 도입 무상급식 107억원, 친환경 차액 현물지원 23억원 등

'교육복지실현' 학교급식 식품비 130억원 지원... 2만 8000여명 혜택

[서산일보]서산시가 올해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130억원 규모의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되는 학교급식 식품비는 무상급식 107억원, 친환경 식재료 차액 현물지원 23억원이다. 107억원 규모의 무상급식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 특수학교 등 95개소 2만2000여명이다. 지원 단가는 1식에 유치원이 1,740원이고, 초등학생은 2,362원, 중학생은 3,174원, 고등학생은 3,496원, 특수학교 재학생은 3,493원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업과 안전 식재료 공급 확대를 위해 급식에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지원하는 친환경 급식 식재료 차액 현물지원 사업도 2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집도 친환경 급식 식재료 차액 현물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되어 관내 어린이집 152개소의 원아 63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1식당 290원을 단가로 책정하고 총 4억여원을 편성해 유치원과의 형평성을 맞춰 급식 질 향상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며, 학교급식센터를 통한 공급 품목과 배송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지역 농산물 공급도 7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2년차인 지난해에 지역 농산물 공급량이 약 60%선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쌀, 엽채류, 근채류, 버섯류 등 4개 출하회를 통해 학교급식에 필요한 다품목 소량생산 작부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총 20개 노선에 투입되는 식재료 배송차량 수수료도 물가 인상분 등을 감안하여 지난해 보다 월 15만원 인상된 185만원으로 책정해 배송 서비스를 높일 예정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운영 3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보완되어야 한다“며 “지역 농산물 공급을 늘려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에게는 연중 납품을 통한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한기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의혹 논란 증폭

시민단체 이어 한국당 충남도당도 검찰에 고발 예정

조한기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의혹 논란 증폭

[서산일보]조한기 서산·태안 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가한 시민단체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지난 17일 대전지검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24억원 특별교부금 확보 밝혀'(2019년9월 9일자), ‘2020년 정부 예산안 성과 발표’(2019년 12월 12일자) 보도자료에서 특별교부금과 국비 확보를 조한기 예비후보가 주도하여 확보한 것처럼 왜곡하고 부풀린 정황과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별교부금은 지방교부세법제9조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행전안전부에 신청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국가 예산은 정부의 예산안 편성과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조한기 예비후보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2017. 5~2018. 6)과 제1부속실장(2018. 6~2019. 8)으로’ 재직하고 있었던바 특별교부금의 신청 및 교부의 결정과정, 정부 예산의 편성 또는 심의에 일체 관여할 수 없는 신분이었는데, 무슨 근거와 연유로 본인이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는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탐욕스런 공치사나 뻔뻔한 무임승차도 지탄의 대상인데, 하물며 허위의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트려 재미 좀 볼려는 불순한 선동은 신성한 국민의 투표권을 경시하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맹비난했다. 특히 한국당은 “진흙탕 싸움을 만들어 선거판을 뒤흔들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궁극적으로승패까지 영향을 주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생산 및 유포는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히응징해야 한다”면서 “조 예비후보는 본인을 둘러싼 허위사실 관련 혐의에 대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즉각 시민앞에 엎드려 낱낱이 사과하고 이실직고 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충남도당도은 이번주 중 해당 의혹에 대해 검찰에 고발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실종...2명은 천안지역 …

네팔로 지난 13일 교육봉사 떠나…실종자 가족들 네팔 현지로 출발

[속보]히말라야 눈사태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실종...2명은 천안지역 근무

[서산일보]네팔로 트래킹과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 가운데 4명이 안나푸르나 지역의 눈사태로 실종됐다. 18일 외교부와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사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코스 중 해발 3230m인 데우랄리 지역에서 눈사태를 만나 한국인 일행 9명 중 4명이 실종됐고 나머지 5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화를 면했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네팔로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교사들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부방 등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를 위해 네팔로 떠났던 교사들은 모두 11명으로 지난 13일 출발했다. 특히 사고를 당한 4명 중 2명은 천안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충남교육청을 비롯해 우리도 제발 사고를 당한 교사들이 무사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와 주 네팔 대사관, 충남교육청은 사고가 일어난 직후 즉각 비상대책반을 꾸려 운영 중이며 네팔 당국에도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요청했다. 실종자들의 가족들 또한 18일 오후 1시 25분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사고 현지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오는 23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 실시로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오는 23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서산일보]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명절 물가안정 추진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특별 관리에 나섰다. 시는 오는 2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밤 등 20개 성수품목과 이·미용료, 노래방 이용료 등 10개 개인서비스 요금을 수시로 파악해 점검·지도하는 등 명절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기 등을 합동 점검해 물가안정과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동부전통시장에서 소비자단체, 지역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 물가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격표시제·원산지 표기 이행,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을 홍보하고 시장상인들을 만나 가격표시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성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성수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즐겁고 건전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사랑상품권과 지역 상품 이용에 동차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23일까지 서산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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