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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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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 웨이하이 한중 국제여객항로 신규개설 확정!

맹시장 "강하고 안정적인 항로 만들 것", 2022년 취항목표

서산 ~ 웨이하이 한중 국제여객항로 신규개설 확정!

▲ 지난해 12월 18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중국 위해교통해운 장평 동사장(회장)과 서산-웨이하이 신규항로 개설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일보]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4일 ~ 5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 간의 제26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서산시 대산항과 중국 웨이하이시 웨이하이항 국제여객항로 개설에 공식 합의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맹정호 서산시장이 직접 중국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위해교동훼리와 신규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서산 대산항 대중국 카페리 항로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는 등 새로운 국제여객항로 개설을 위한 진취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그 결과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의 공식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항로의 취항 가능성 및 항로 다양화의 기회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이번 서산~웨이하이 국제여객항로 개설은 맹정호 서산시장 취임 이후 서산~룽청항로의 지연을 타개할 목적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번 회담에 유리한 조건인 중국 측 발의 의제 채택이 이루어졌으나, 실제 해운회담에서 단번에 양국의 합의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서산~웨이하이 항로의 중요성 및 경제성을 강조하는 등 한국과 중국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결론적으로 신규항로 개설을 성사시키면서 그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항은 현재 인천, 평택과 연결되는 2개의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인근에 중국의 3대 공연인 화하성을 관람할 수 있는 공원 등 이름 있는 관광지가 많아 북중국여행의 주요 항만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웨이하이시는 인구 300만명의 대도시로 서산시는 풍부한 웨이하이시의 관광객 및 화물 수요를 집중 공략해 서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 서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국제여객선 취항이 여러 국제적 요인에 따라 오랫동안 지연되어 왔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 CIQ 등 관계기관 및 사업자 등과 상호 협의하여 한 단계 한 단계 꼼꼼히 준비해 임기 내인 2022년 취항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 추진되던 서산~룽청 항로는 맹정호 시장이 사업자를 직접 만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계속 협의했으나, 제25차 한중해운회담에서 합의된 신조기간 중 투입되어야 하는 선령 25년 미만의 용선 가능 대체선박이 세계적으로 부재해 지연되고 있다.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국내 유망기업 19개사, 도내 6개 시·군에 6232억 원 투자

도, 합동 투자협약 체결…공장 신설·증설·이전 730명 신규 고용 천안·아산·당진·청양·예산·태안 등 6개 시·군에 6232억 원 투자

국내 유망기업 19개사, 도내 6개 시·군에 6232억 원 투자

[서산일보] 충남도가 국내 유망기업 19개사와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며도내 6개 시·군에 6232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충남도는 지난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6개 시·군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최창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 등 19개 기업 대표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르면, 19개 기업은 천안·아산·당진·청양·예산·태안 등 6개 시·군 53만 7411㎡의 부지에 6232억 원을 투자,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해 730명을 신규 고용한다. 기업별 투자 내용을 보면, 환자용 식품과 혼합음료, 건강기능성 음료 전문 제조 기업인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내년 말까지 천안2일반산업단지 내 1만 6148㎡의 부지에 3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전자응용제품 전문 제조 기업인 아이디시스템은 2021년 6월까지 풍세일반산단 2718㎡의 부지에 51억 원을, 친환경 건축 내장재 및 천연 대두접착제를 생산 중인 내추럴에코는 내년 6월까지 천안시 병천면 송정리 일원 3만 1547㎡에 170억 원을 투자해 각각 공장을 건립한다. 가전제품용 전력 반도체 등 전자부품 및 전자소재 전문 제조 기업인 이케이와 분무건조기 등 제조업체인 서강엔지니어링, 천공용 락툴 전문 제조 기업인 디마인드테크 등 3개 기업은 천안 북부BIT 일반산단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이케이는 2023년 6월까지 1만 6528㎡에 315억 원을, 서강엔지니어링은 5000㎡에 30억 원을, 디마인드테크는 6600㎡ 부지에 4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2차전지 장비 업체인 이티에스는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단 1만 1169㎡에 2021년 말까지 151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전기차 부품 업체로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단 내에 입주해 있는 영화테크는 8000㎡의 부지에 2021년 6월까지 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 철근과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로 당진시 석문면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환영철강공업은 석문산단으로 터를 옮긴다. 이 기업은 석문산단 24만 5000㎡의 부지에 2023년 말까지 3500억 원을 투입,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을 건설한다. 환영철강공업의 이번 투자 결정으로 석문산단은 분양률이 34.47%에서 40.5%로 상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속구조물 제작 업체인 DHMC와 화장품 관련 업체인 하이드로폼테크, 목재방부재 업체인 씨피켐 등은 당진 송산2일반산단 내에 공장을 신설한다. 전남 영암에서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당진에 새롭게 공장을 건설하는 DHMC는 내년 말까지 1만 6720㎡에 270억 원을, 하이드로폼테크는 올해 말까지 7987㎡에 140억 원을, 시피켐은 2022년 9월까지 7290㎡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청양과 예산 등 내륙권에는 에스엠케미칼과 나무들, 남영산업, 에이원케미칼, 삼보오토, 영신에프앤에스 등 6개 기업이 총 593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와이퍼 조립과 병행해 플라스틱 고무 제조업을 추가하는 에스엠케미칼은 청양학당농공단지 7089㎡에 23억 원을 투자한다. 강화 목제품 업체인 나무들은 올 연말까지 14억 원을 들여 청양 운곡2농공단지 5513㎡에 공장을 증설하고, 용접철망 제조업체인 남영산업은 청양학당농공단지 1만 4053㎡에 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워셔액과 부동액 등 제조업체인 에이원케미칼, 자동차 부품업체인 삼보오토와 영신에프앤에스는 예산일반산단으로 공장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에이원케미칼은 내년 6월까지 3만 286㎡에 113억 원을, 삼보오토는 2022년 6월까지 2만 6446㎡에 348억 원을, 영신에프앤에스는 내년 7월까지 1만 3200㎡에 35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 수도권 업체로 동물용의약품을 제조 중인 케어사이드는 2022년 말까지 502억 원을 투자, 태안 기업도시 내 6만 6116㎡의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19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해 가동할 경우 해당 시·군에서 매년 발생하는 생산액 변화는 4101억 3600만 원, 부가가치 변화는 965억 18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장 건설 등에 따른 단발성 생산 유발 효과는 전국 1조 7656억 9400만 원, 충남 8398억 2600만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전국 6230억 8700만 원, 충남 3097억 5900만 원 등으로 전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일자리 창출 등 도민 생활을 지탱하는 기초가 여러분의 땀과 열정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기업인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도내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독일이 제조업 강국으로 군림할 수 있는 것은 탄탄한 중소기업 덕분이다. 400만 개의 중소기업이 전체 고용의 70%를 담당하고 있고, 그 중 탁월한 기업 1300개를 히든챔피언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창의와 도전의 기업가 정신을 통해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역량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75세 이상 어르신 1일부터 버스비 무료

도내 18만 5057명 대상…1일 ‘충남형 교통카드’ 개시 행사 개최

75세 이상 어르신 1일부터 버스비 무료

[서산일보]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은 1일부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도는 1일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충남형 교통카드’ 사용 개시 행사를 갖고, 도의 ‘만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시작을 안팎에 알렸다. 만 75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는 교통 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선7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대상은 18만 5057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승차 시 단말장치에 대기만 하면 횟수 제한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월 15개 시·군과 ‘충남 노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특히 단말장치에서 기존 ‘감사합니다’라는 음성 대신 ‘행복 충남’이라는 말이 나오도록 했다. 이날 개시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도의회 장승재․조승만 의원,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이준일 충남버스조합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 보고, 충남형 교통카드 전달과 시연 등의 순으로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75세 이상 어르신 18만 5000여명은 시·군에서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활용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 이는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각 시장·군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수도권과 대도시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일부 지역과 비교할 때 우리 충남 각지의 어르신들은 그동안 차별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버스비 무료화는 도내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병원 진료를 받고, 여가생활과 다양한 경제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내년 7월부터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장애인들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3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도 추진 중이다.

초심으로....맹시장 취임 1주년 소통행보로 시작

동부전통시장 찾아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직원 월례회의 통해 시민들을 위해 일해 줄 것 당부

초심으로....맹시장 취임 1주년 소통행보로 시작

▲맹정호 서산시장 취임 1주년 소통행보로 시작 [서산일보]맹정호 서산시장이 취임 1주년 아침을 소통행보로 시작했다. 맹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는 1일 아침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한명 한명과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초심을 다잡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월례회의에 참석해 직원들에게 공직에 첫발을 내딛던 그날의 각오를 다시 생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맹 시장은 “1년 전 태풍으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대응상황을 점검하며 첫 업무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며, “서산을 더 새롭게, 시민 중심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지난 1년이 성공한 1년 이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선7기 서산시의 성과로 ▲시민중심의 행정실현 ▲협업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 ▲우리 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회복 ▲민선 7기를 비롯한 서산의 미래를 위한 과제의 발굴 ▲혁신을 통한 낡은 관행과 형식의 탈피를 꼽으며, 예산 1조 1천1백억원 시대의 도래, 지방자치단체 평가 충남 1위,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5천5백억원의 외자유치, 생활 SOC사업 선정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민주적 공론화 과정으로 내린 결과는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라 생각한다며, 민선 7기 서산시의 가장 큰 성과로 양대동 소각장 문제, 수석동 도시개발과 터미널 문제를 시민의 지혜를 모아 해결한 것을 들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서산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을 확인했고, 행정과 시민이 서로 신뢰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소통과 협업, 시민의 가치를 바로 세우면 각종 정책과 사업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의 시정도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은 단호히 하며, 실천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는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시장 취임 1주년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추진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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