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서산일보]서산시족구협회가 지난 28일 주관한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가 성황리 마쳤다. 대회에는 충남 30개 클럽 130여 명이 참가해 1~3부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기념했다. 이날 제1대 이이선 서산시족구협회장의 뒤를 잇는 제2대 권기성 회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특히, 서산시 족구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
[서산일보] 천수만에 모습을 보인 희귀한 겨울철새 '큰 검은머리 갈매기'의 모습을 담았다.
[서산일보] 황재익 사진기자/ 천수만에서 포착된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의 비상하는 모습을 담았다.
[서산일보] 황재익 사진기자 / 가을빛 저녁노을 속 '간월암'
[서산일보] 천안TV 30초 영상.서산 개심사에서 열린 국화축제 모습 보시면서막바지 가을 분위기를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서산일보]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 펼쳐진 서산국화축제장의 알록달록한 국화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서산국화축제는 취소됐지만, 국화축제장을 방역수칙 준수 하에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관람을 가능토록 했다. 행사장 요원들은 상시 4명씩 배치 운영 중이며, 국화축제장은 11월 14일까지 개방한다.
[서산일보] 남궁은식 사진기자 / 2021 머슬마니아 대회가 지난달 10월 30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서산일보] 남궁은식 사진기자 / 청풍호 옥순봉 출렁다리와 무르익어가는 가을소경을 담아봤다.
[서산일보] 황재익 사진기자 / 제2회국화꽃축제가 개최중인 서산 개심사의 모습을 담았다.
[서산일보] 강원도에 있는 성당으로, 원래 이곳은 조선 고종 3년(1866) 병인양요로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면서 천주교 신도들이 피난처로 삼아 모여 살던 곳이다. 고종 27년(1890) 프랑스인 르메르 신부(Louis Le Merre)가 1대 신부로 부임하여 초가 20칸의 본당을 창설하였다. 그 후 고종 33년(1896)에 부임한 2대 정규하(1893∼1943) 신부가 직접 설계하여 본당을 지었는데, 융희 1년(1907) 중국인 기술자와 모든 신도들이 공사에 참여하여 현재의 교회를 완공하였다. 건축 양식은 ...
[서산일보]김영범 전 충남탁구협회장이 민선 2기 충청남도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범 전 회장은 28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체육...
▲옹기 만들기에 60년을 바친 이지수 옹기장. 이 옹기장은 옹기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다며 후학을 찾고자 도움을 청하고 나섰다. Ⓒ 사진 = 지유석 기...
▲충남교육감 도전의사를 밝힌 이병학 예비후보는 천안이 고향으로 복자여중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뒤, 단과학원을 운영했고 충남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
[서산일보]서산시의 농업인 박광규 서산시사과연구회장이 충남 기술명인에 등극했다. 시는 지난 1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2021년 충남품목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