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겨울철 빗길 운전 주의'...블랙아이스 자주 발생

기사입력 2020.01.09 10:1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터널 출입구, 다리 위에 두드러지게 발생
    빙판길, 안전거리 평소보다 넓게 잡아야
    전조등과 안개등 켜서 시야를 밝게 유지
    빗길 교통사고사진.jpg
    ▲빗길 교통사고사진

       

    [서산일보]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연이은 비에 따라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가 내린 후 도로에 결빙된 구간이 보이는 빙판길도 위험하지만, 차량 전복 등 큰 사고는 육안으로 결빙구간을 구별하기 힘든 블랙아이스도 자주 발생한다.

     

    ‘블랙아이스’는 아스팔트 표면의 작은 틈으로 눈이나 습기가 스며든 후 낮아진 기온에 따라 얇게 얼어붙은 부분으로 노면의 물기가 밤새 얼어붙은 아침 시간대나 터널 출입구, 다리 위에서 두드러지게 발생한다

     

    겨울철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넓게 잡아야 하며,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서 시야를 밝게 유지하고,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 밟는 등차량 급조작을 지양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거리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빙판길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backward top home